5일간의 연휴 넷째 날 5구간을 3구간에 끝낼 계획 했으나 체력의 저하로 4구간으로 끝내게 되었다.
역시 바위산이 경치가 좋다는 생각을 하고 운악산 봉우리 마다 다니는 오르내림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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