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28_0804슈바르체-트로크너슈데트-글래시아파라다이스-퓨리.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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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마트 공동묘지
일출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를 한다
많은 사람들이 5:40분 일출인데 새벽에 나와 마태호른 일출 사진을 찍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한 곳만 바라보며 사진작가가 된 것 같다.
꼭 보고 싶고 기대했던 마태호른 일출이 시작된다.
봉화대에 불을 붙인 듯 아니면 촛불 같아 보였다.
장관이다 마태호른 촛불 같은 일출
글래시아 파라다이스 전망대로 가는 케이블카에서 내려본 양떼들
여기 시멘트 구조물이 좌측 이태리 우측 스위스 경계란다.

 

여름에 빙하 스키를 타러 온 사람들이 많았고 스키를 타고 내려가는 모습을 보고 부러웠다
우리는 관광 트레킹이라 설산을 갈 수 없는데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빙하 동굴
빙하 동굴에 어름 조각처럼 다양한 작품들이 많았다.
빙하 동굴 썰매 출발지점 이다 우리는 준비를 하지 않았다.시간이 있으면 2일 권 무료 티켓으로 탈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여행은 제이에스투어로 왔다
빙하
퓨리의 할머니 삭당 야외에서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반반 나누어 먹었다
농촌 어느 곳을 봐도 하이디와 프라다스의개 배경 같았다
23-06-28_1423슈네가-블루아헤르드-슈텔리제호수.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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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일정으로 슈텔리제 호수를 가기 위해 슈네가로 가는 바위 터널 산악열차 출발 역도 경사가 심하다
블루아헤르테에 도착해 트레킹을 시자하는 곳에 제주 올레길과 자매결연 기념물이다
솜다리 에델바이스다
빙하수 슈텔리제 호수다 물이 차가워 오래 있을 수 없었다.
바람이 없었으면 마태호른 반영도 볼 수 있었을 텐데
방목하는 염소들 스스로 집으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다고 한다
체르마트에서 2박을 하고 떠나는 둘째 날 마태호른 일츨을 또 본다
이틀 동안 날이 맑아 멋진 일출을 보는데 붉게 불이 붙은 모습이다
황금 빛으로 변한 모습
한국인이 없어 인증사진을 못 찍고 내려오는데 한국인 사진작가를 만나 찍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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