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델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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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델발트 아침 산책 중 온통 꽃으로 장식된 호텔
스위스 농촌의 풍경
그린델발트 역에 있는 호텔 4층인데 4층 복도에 있는 게 아니고 3층 복도에서 별도로 두 방만 이용할 수 있는 별도의 달팽이식 계단을 통해 케리어를 올리고 내리는데 고생을 했었다. 화장실에 다락처럼 유리천장으로 하늘이 보였지만 비가 와 별을 볼 수는 없었다.
명품 시계의 강국이라 기차역 상가에 시계를 작동시키는 부속만 보이는 시계다.
아이거글래처 올라가는 케이블카에서 보이는 농촌의 풍경

 

소떼를 방목하는 곳은 많이 볼 수 없었다.
빙하가 갈라지면서 어름 조각처럼 보인다.

 

신라면 8천원 정도 한다 일부 한국 사람은 사발면을가저온 분도 있었다.젓가락이 3천원 물이 3천원 정도 한다면 그냥 사 먹는게 좋다고 했다.

 

다시 내려와 트레킹을 시작한다.

 

트레킹 코스 중 야생화가 제일 많았던 구간이다.
대피소 같은 건물 앞에 방치된 장비들

 

야생화 꽃에 푹 빶었다 나온 느낌이다.
마지막 트레킹을 끝내고 마지막 산악열차를 탄다.
인터라켄 시내에서 미나리 한식당에서 설렁탕을 먹고 에레강을 산첵하는데 여기는 회색물이 좀 약해 보였다.이슬람 복장을한 싸우디아라비아 아가씨 3명이 말을 걸어온다.K팝 K드라마등의 영향일 것이다.
인터라켄 크리스탈 호텔
인터라켄 크리스털 호텔 여기도 3층인데 2층 복도로 두 방이 별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 케리어를 운반하는데 힘들었다.

 

인터라켄 시내 산책 중 멋진 조경과 나무들이 많았다.

 

인터라켄에서 제네바로 이동 중 산봉우리에 멋진 구름

 

제네바에서 두바이로 이동 경로
에미레이트항고 A380

 

두바이에서 인천공항으로 10시간 정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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