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용정 도문 두만강 북중국경

해리아 식당에서 냉면과 오리탕수육을 먹었다. 냉면 맛은 우리와 별 차이가 없이 맛이 좋았다.

도문시에서 두만강 너머로 북한 남양역과 산이 보인다

사진을 아무데서나 찍을 수 없고 정해진 곳에서만 찍어야 됩니다. 잘못하다 걸리게 되면 큰 낭패라 그런다. 패키지 여행을 망칠 수도 있다. 그랬다.

북한에 산을 찍고 싶어서 공원에 있는 구조물도 함께 찍어요.
쇼핑센터를 네 군데나 가는데 여기 농산물 센터에서는 많은 것을 구매했다.
양념 안한것이 양꼬치고 양념한 것은 소고기라 그랬다. 무한리필 술도 마찬가지로 무한리필이었다.

마늘도 껍질 벗기지 않고 구워서 먹는데 좋았다.

마사지 샵인데 방실이급 아주머니들이 와서 힘 있게 마사지 해주었다.
해금강 호텔.
해금강 호텔 옆 정부에서 관리하는 과수원 같다.
고속도로 휴게소이다.

연길에서 장춘으로 가는 길에 식사를 할 수 있는 마지막 휴게소에서 식사를 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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