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랑탕계곡을 다녀온 인연으로 친구가 되어 지금 까지 모임을 갖고 있다.
친구의 고향집에서 불명 찜질을 할 수 있다.
마당에서 덕유산 향적봉이 보이지 않아 원두막 같은 전망대를 만들고 있다.
갈 때마다 준비를 많이 하는 친구
마을에 가로등이 있어도 북두칠성을 볼 수 있었다.
월영산 출렁다리
월영산과 부엉산을 연결하는 출렁다리
좌측의 봉우리가 부엉산이다.
등산로 정비를 하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나무 가지 두 개를 소중하게 살려 놓았다.
부엉산 쪽에 인공 폭포를 만들어 볼거리를 만들어 놓았다.
2015년도에 친구들하고 갈기산 등산을 하고 점심을 먹었던 식당에서 다슬기 어죽을 먹었는데 맛이 별로였다.
매운탕 하고 돌이 뱅뱅이나 먹을 걸 그랬다고 일행들의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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