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 백두폭포 천지 래프팅 플라잉 야시장

보석 리조트 산책로
내가 좋아하는 소나무 벽에 걸려있는 사진을 찍어 보았다.

봉고차가 300대가 있고 그 다음 차가 필요하면 집 차 두 종류가 있는데 차례대로 올라오게 된다.

아직은 사람이 많지 않다

1시간 반 정도에 시간을 주는데 한참을 서 했어도 안개는 걷히지지 않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내려간다.

사람들이 엄청 많다. 천지를 보려고 내려가지 않고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때는 오지 않는다

포기하고 내려가다 잠깐 사진 찍는 사이 천지가 살짝 나타났다가 금세 사라졌다.
우리의 명산 성산 영산 백두산 흙을 한줌 쥐어본다.

봉고차 기사들은 인정 사정 없이 잡아 돌린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장백폭포 백두폭포 비룡폭포 인삼폭포 이름이 다양하다

유가정원식당에서 삼계탕을 먹는다고 해서 각자 하나인 줄 알고 기대했는데 냄비에다 조그만한 닭 한 마리 이게 삼계탕인가 사기당한 기분이다.

플라잉 5G 영상을 보았는데 실감나고 재밌었다

래프팅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중국은 이런 것이 많이 발달되어 있다. 비닐 바지. 비닐 장화.
야시장

보름달이 떠 있어서 달 속에서 방아 찧는 모습을 연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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