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 이도백하 서파 천지


공항에서 장춘시로 이동














주유소는 중국 국영 중국 석유만 보였다.




비옷은 가져갔는데 비가 많이와 비닐 바지를 사 입어서 다행히 신발이 젖지 않았다.


비가 오지 않았으면 야생화를 천천히 보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을 텐데 좀 아쉽지



천지를 볼 수 있는 전망대인데 비가와 볼 수가 없었다.

북중 37호 경계비 반대로 보면 한글로 조선이라고 써있을 것 같은데 그걸 확인을 못했다.

같이 간 홍춘이와 인증샷





한국인 아주머니가 처음에 강원도 식당으로 영업을 하다가 그 아주머님 돌아가시고 그 딸이 진달래식당으로 변경해서 영업을 하고 있다.


가이드는 각질 제거 받지 마라고 했는데 자꾸 유도하는 바람에 5000원 서비스를 받았다. 그 정도는 팁으로 줘도 뭐 큰 부담이 되지 않으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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