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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호텔 주변

 

 

카트만두에서 샤브르베시까지 120km 인데 비포장 길 검문 10개소 정도로 10시간만에 도착

 

 

 

 

 

 

 

 

 

 

 

 

 

 

 

 

 

 

 

 

 

 

 

 

 

 

 

 

 

 

 

 

 

 

 

 

 

 

 

 

새벽 시장

 

 

새벽 신문 배달 준비

 

 

수도인 카트만두에 상하수도 시설이 좋지 않아 새벽에 주유소에서 나온 차인 줄 알았는데 호텔에 물 배달 중입니다.

 

 

 

 

                         해외에 나가면 음식을 가리지 않고 하니씩 맛을 보는데 먹을만했다.

 

 

중간에 포터와 쿡 보이들을 만나 버스 위에 짐을 올리고 있다.

 

 

 

 

우리와 같은 일행인줄 알았는데 행인하고 사진 찍는 모습

 

 

검문소는 10개 정도는 되는 것 같았다.

 

 

 

 

휴게소도 없고 적당한 곳에 차를 세우고 급한 일 해소 남자는 버스 뒤쪽 여자는 앞쪽

 

 

모를 심은지 얼마 안돼 보였다.

 

 

 

 

 

 

트리슐리에서 네팔 전통음식 달밧을 먹은 식당

 

 

                           음식이 짠게 많았다.

 

 

1 시간 공사하고 1시간 통행 시키고 이런식으로 공사를해 많이 기댜려야 했다.

 

 

 

 

못줄도 없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덤프차 뒤에 앉아가는 학생들

 

 

랑탕 국립공원 검문소에서는 카고백 배낭을 모두 검색했다.

 

 

 

 

샤브르베시에 도착 카고백의 먼지를 털고있다.

 

 

                         볶은 김치,씻은 김치,고추장아치를 가져갔는데 기압이 낮아 지퍼백 봉투가 풍선처럼 되어 카고백에 김치국물이 흘러 카고백을 씻어야했다.

 

 

샤브르베시 호텔에서 나온 히말라야 돼지 삼겹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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