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UC버클리대-샌프란시스코1805050655.gpx
2박을 했던 호텔
미국 여행 중 안 좋았던 모습은 뚱뚱한 사람과 거리에 홈리스들이 많아 좀 그랬지만 맑은 하늘과 공기는 부러웠다.
노숙자들의 텐트 정부에서 지원금도 나온다고 한다.
UC버클리대의 상징인 종탑
UC버클리대 정문 여기를 통과한 사람은 모두 동문이라는 가이드의 설명
다리를 건녀면서 보이는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케이블카가 궁금했는데 도로 바닥에서 끌어주는 케이블카였다.언덕이 많아서 만들어진 것이란다.
안에 자리가 없어서 밖에 나와 서서 갔는데 오히려 구경하기 좋았다.
샌프란시스코 여객터미널 앞
장날인지 상시 열린는 장인지 사람들이 많았다.
크루즈선이 보인다.
39번 부두에서 유람선도 타고 간단한 점심도 먹고
금문교 다리 밑까지 돌아온 우람선
샌프란시코의 명물 금문교 1936 건설되어 아직까지 사고 없이 잘 쓰고 있으며 진주만 공격 후 일본인이 금문교를 보고 당시로는 상상도 하기 어려웠을 이 정도의 다리를 건설하는 나랴였으면 진주만을 공격하지 않았을 거라고 했다는 가이드의 설명
옛날에는 교도소로 쓰였고 수온과 물살이 빨라 탈출에 성공한 사람이 없었고 교도소에서 야경을 바라보는 고통이 심해 지금 폐쇄되었다고 한다.
39번 부두의 유명한 아이들이 있다 바다사자다.
싸우는 것인지 계속 소리를 지른다.
예술의 전당으로 웨딩사진을 많이 찍는다고 한다
유명한 금문교를 짚고 서서
한쪽은 자전거 다른쪽은 사람 이렇게 완전 구분이 되어있었다
유명한 금문교를 보고만 올수 없어서 시간이 될 때까지 갔다 오려고 걷다가 시간 때문에 뛰어서 2.8km 끝까지 갔다 돌아온다.
거의 돌아온 시점에서는 좀 빠르게 뛰었는데 고관절 부위가 아파서 천천히 뛰어왔다.
비행기가 지나가고 있다.
소살리토의 유명한 아이스크림집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전거로 금문교를 넘어와 돌아갈 때는 배편으로 이동하는 것 같아 보였다.
맑은 하늘과 눈 부신 해
요트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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