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벚꽃을 보기 위해 드라이브하며 마이산의 벚꽃이 피었을까 하며 찾아갔는데 절정이었다.








특이한 마이산의 암석


탑사




600년된 능소화






볼 때마다 신기한 돌과 시멘트를 섞어서 만든 암석 같다는 생각을 한다.






마이산에서 가까운 꽃잔디 공원 입장료는 4천원 이다.



이 시기에는 마이산의 벚꽃을 보고 꽃 잔디도 보고 가는 분들이 많다.





돌아오는 길에 전주에서 진안을 넘어가는 곰치재가 첫 자동차 길 신작로다.

두 번째 도로는 2차선 모래재이며 현재는 4차선 소태정 고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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