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 목포항 출발 고하도의 야경

 

목포대교야경

 

6시 첫번째 관광 용두암 사람이 적어 사진 찍기 좋았다.

 

제주 브이패스 구매해 새별 프랜즈를 찾아갔는데 별로였고

옆에 있는 새별오름을 처음 봤는데 내가 본 억새꽃 중에 최고로 멋진 곳이었다.

 

한라산이 가까이 보인다.

 

억새꽃에 폭 빠져있다.

 

"사진 이야기" 그림속에 내가 같이있는 느낌의 사진들

 

성판악을 가기 전에 나무 숲 터널
봄에 지나갈때는 주차장이 없어서 조금도 볼수 없었는데

오늘 늦은 시간이라 주차장 여유가 있어서 잠시 돌아보며 아쉬움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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