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10_대만 예류-스펀-지우펀.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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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묵었던 호텔 7층에서 올려다본 가운데가 빈 공간 호텔

 

3일간 조식 대만 음식은 몇 개 향이 있는 음식 빼고는 내 입맛에 맞아 국내여행이나 다름없이 먹을 수 있었다.브드러운 콩국물도 좋았다.
7층에서 내려다 본 호텔 식당에서는 조식을 먹고 있다.
쇼핑코스 첫번째 과자 매장
번호대로 하나씩 시식을 하고 자기가 맛있는 것을 체크해 주문했다.
예류 지질공원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 크스 같다.
그림을 보고 찾아다니며 보았으면 좀 알면서 자세히 보았을 것 같은데 그렇게 보는 사람은 없었다. 나름 많이 걸어 다니며 못 보고 지나쳤다.
특이한 지질 형상이다. 풍화 작용으로 오래 가지 못하고 살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철탑이 있는 곳까지 가는 길이 있는데 그 작은 봉우리까지만 다녀왔다.봉우리 가기 전 안부까지만 갈 수 있다고 해서 타국에서 멋 모르고 갔다가 먼 일이라도 있을까 싶어 많이 가지 않았다.
생강바위
촛대 바위에 파도가 밀려와 하얀 포말을 만들고 사라지는 모습을 한 참 보고왔다.

 

귀여운 공주상
바위 바닥에 화석들이 많이 남아있었다.
태풍이라도 불면 바닷물이 들어올 것 같은데 숲을 이루고있었다.
코끼리바위
예류지질공원 옆 점심 식사를한 식당
비오는 날 스펀 옛 광산마을에서 천등에 소원을 적어 날렸다.비가 많이와도 충분이 날릴수 있었다.
협궤 열차 철로 같으며 기차가 지나 갈때는 비켜우어야 한다.
9가구 마을 광산이 유명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유명하다고 한다.
산이 있어 비가 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비가 일정하게 내리는 줄 았았는데 막대모양의 줄을 지어 내리는 것 같다.

 

미드타운 리차드슨 호텔
호텔내 레스토랑에서 마라탕 샤브샤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제일 큰 식당이란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도 건물 중앙이 비어있었는데 여기도 마찬기지다 대만에는 이런 호텔이 많을 것 같다.
한국인 메니저가 있는 발맛사지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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