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의 폭설로 서해안은 눈이 많이 와서 설경을 보기 좋은데
완주는 눈이 별로 오지 않아서 버스 안에서 내장산으로 가자는 말이 나오기까지 했었다.
수락동에 도착해 등산을 하려 했는데 눈이 많지도 않은데 통제로 배티재로 이동해 산행을 시작했다.
Track_2022-12-25_0943.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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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의 폭설로 서해안은 눈이 많이 와서 설경을 보기 좋은데
완주는 눈이 별로 오지 않아서 버스 안에서 내장산으로 가자는 말이 나오기까지 했었다.
수락동에 도착해 등산을 하려 했는데 눈이 많지도 않은데 통제로 배티재로 이동해 산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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