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3구를 자세히 보고 싶어 길이 없는 해안 바윗를 걸어서 가다 어려우면 다시 산길로 걸어가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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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봉을 구석구석 가고 싶어 비탐 길이 없는 곳을 찾아 좁은 바닥에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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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내려와 선유도와 대장도를 가고 싶어 해 선유도해수욕장 망주봉 옆 백사장에서 좀 쉬고 대장봉을 올라갔다.
바위 구간을 딸이 무서워서 올라 가질 못해 손목을 꼭 잡고 끌고 갈 정도 올라갔었다.
딸 친구는 15분에 올라갔다고 해 쉽게 생각했었다고 한다.
딸은 홍어회 얼려 놓은 것을 맛있게 먹었다.
승마 체험용 말을 타는 것 같았다.
데크가 없을 때 갔었는데 시설이 되어있었다.
앞쪽 다리는 86년도에 완공한 차량 통행이 안 되는 옛 다리
뒤쪽은 국도로 신설한 도로이며 그 뒤 산은 선유봉이다.
할미 바위
전에 한 번 묵었던 펜션
새로운 카페가 생겨 실내 공간은 적고 바다를 조망하며 차를 마실수 있는 곳이 더 좋아 보였다.
돌아오는 길에 신시도 몽돌해수욕장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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