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13_1244제주공항-카멜리아힐-금호리조트.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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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개인 여행만 다녔는데 오랜만에 함께 제주도 여행을 하게 돼 기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항상 여행을 하면서 좋은 곳을 보면 가족이 생각났다 이 좋은 곳을 같이 왔어야 했는데 하며 다음에 꼭 같이 와야지 해도 실천하기 그리 쉽지 않았다.
우리 가족이 제주도 2박 3일 동안 다닌 궤적
이번 여행의 최고의 동반자 제주투어패스다.
서귀포유람선만 타도 본전을 빼는 것이다.
아직은 잘 알려지지 않아 모르는 사람이 많다.
4월에 제주를 다녀온 직원 덕분에 알게 되어 전체 25만 원 정도 비용을 78천 원에 다녔으니 엄청난 이득이었다.
여행을 마치고 월요일 다시 보니 22,500원으로 인상되었다.
조금씩 알려지니 올리는 것 같았다.
투어패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장소다
카카오 맵 즐겨 찾기 기능을 이용해 가족 톡방에 공유하니 아주 편리했다.
주황빛은 내가 보라 빛은 딸들이 선택한 곳이다.
2박 3일 가고 싶은 곳 계획 30개 이중에 13개 정도를 다녔다
우리 부부는 군산 출발해서 차량 랜트해서 1시간 뒤에 서울에서 내려온 딸들과 만나 점심 식사(투어 패스)
카멜리아 힐 수국이 절정일 때 가게 되어 예쁜 꽃을 볼 수 있어 최고였다. 여기도 입장료 9천 원인데 무료(투어 패스)
저녁 흑돼지 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