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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자전거 종주 시작

원거리 장시간을 하지 않고 왕복을 해야 해서 하루 60km 정도씩을 예상하고 좀 느리게 천천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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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운암면 작년에도 다녀왔는데 좀 시기가 늦어 꽃을 별로 보질 못했었다.

올해도 시기가 늦어  좀 시든 꽃도 있었지만 작년 보단 좋았다.

운암면 운종리 474-6

 

섬진강 자전거 종주 시작 지점 강진교 인증센터

 

얼마 가지 않아 또 작약꽃 밭이 보인다.

 

또 다른 작약꽃 밭

 

섬진강 시인 김용택 시인 생가

 

나도 방명록에 간단한 글을 남겨 본다.

 

두 구루의 느티나무가 여유롭게 마을을 지키고 있다.

 

용궐산 하늘길 중국의 잔도를 연상케 한다.

 

체계산 출렁다리 개통 당시에는 국내 최장 다리였는데 전국에서 조금씩 거리를 늘려 서로 최장 출렁다리 자랑을 한다.

 

출발할 때 인증 수첩을 사려고 했는데 지갑을 가져오지 않아 앱카드 결제도 안되어 계좌 이체로 점심을 먹었다.

 

독집 바로 위에 출렁다리가 있다.

 

완공도 못했던 옛 기찻길 터널이 폐쇄되면서 관광 터널이 되어 잘 활용되고 있었다.

 

터널을 지날 때는 시원하고 좋았다.

 

교각을 건설해 준공도 못 하고 있다.

관광으로 다리가 연결된 것 같다.

 

멋지게 치장한 소나무 달팽이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다.

 

특이한 지형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형태 같다.

 

도난당했다 몇 년 만에 돌아온 요강바위이다.

1993년 2월 말경 장군목 ‘요강바위 도난사건’이 발생했다


요강바위 안에 들러가서 하늘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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