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 고개에 도착했을 때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고 처음 부터 힘들게 올라가는 구간을 지나면서 비도 그치고 봄날같이 따뜻한 날씨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정맥 고도가 낮은 구간은 볼거리가 적어서 사진을 찍는 것도 별로 없이 용인대학 앞에 도착해 뒤풀이로 우리소에서 준비한 얼큰한 선지국을 맛있게 먹고 돌아왔습니다.
은하삼CC
정맥구간이 은하삼 골프장에 막혀 우회해 골프장 옆을 지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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