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11.0935호텔-홍석림-부용진-봉황고성.gpx
Track201911111426평호유람선-부용폭포-부용진.gpx
Track201911111543부용진-봉황고성 버스.gpx
Track201911111905봉황고성-호텔 버스.gpx
오늘 코스는 참좋은에서 장가계 직항 5박 6일을 하면서 추가된 코스라고 했다.
붉은 바위로 되어있어서 홍석림이라 부른다고 한다.
고속도로 휴게소인데 전방에서 과속 단속을 하고 뒤에서 진행 차선을 차던 시키고 모든 차가 휴게소로 돌아가도록 해 단속을 하고 있어서 중국이라 가능하다는 생각이 든다
평호유람선 1시간 잡혀있었는데 15분 정도에 끝난 것 같다.
부용폭포 사람이 다닐 수 있어서 폭포 안쪽에서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기와집이 계속 이어지는 구간은 옛날에는 그냥 주택으로만 썼을 것 같았는데 지금 전부 기념품과 음식점 들이었다.
봉황고성은 오래된 건물들이 많았고 강주변에는 가게들도 많았고 낮에도 방문해 야경과 비교를 하면 어떨까 생각도 했었다.
장가게 첫 관광지 홍석림
유람선을 타는 평호강변에 레스토랑
중국은 어딜 가나 식탁의 회전 테이블이 기본 같다.
오늘 점심도 나온 음식 맛을 보았지만 향이 심한 것은 없었다.
일행돌과 통로의 연변 동포 가이드
부용폭포
폭포 안쪽에서 떨어지는 물을 볼 수 있다.
쏘가리와 한국 시골과 똑같은 말조개도 있었다.
물소 머리 장식
뿔로 빗도 만들고 여러가지 장신구도 있었다.
봉황고성 관람 전 토가족 식당에서 전통복장을 입고 나와 권주가와 손님에게 술을 한잔씩 나누어 주었다.
봉화고성에 많은 사람들이 야경을 즐기고 있었고 웨딩사진 촬영도 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흔적의 나무다리다.
마침 방문한 날이 달이 예쁘게 떠있고 우측 전망대도 조명을 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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