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직항 4일차 황룡동굴,대협곡유리잔도

산 나그네 2019. 11. 27. 05:16

2019. 11. 27. 05:16

호텔-황룡동굴

황룡동굴에서 대협곡 유리잔도

좌측이 도로이고 우측이 계곡이다

여행사의 쇼핑 코스 중 제일 많이 구매한 게르마늄

황룡동굴 입구의 공연장 현재는 공연을 하지 않는다

입구의 보도블록 대신 장가계 직역의 건물 지붕의 말발굽 기와로 돼있다.

이번 장가게 코스 중에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길었다

한 시간 정도 나중의 얘기로는 높은 사람이 와서 그랬단다.

왜 배가 이렇게 많은데 사람을 기다리게 하는가 궁금했었는데 전기를 이용하는 배라 충전 중이었다.

우리나라의 동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멋진 동굴이다.

1억 위안 보험을 가입했다는 석순이다.

점심 식사

식당 바로 옆 보이차 매장인데 차 한 잔씩만 마시고 구매하는 사람은 없었다.

관광객 숫자와 현재 유리 잔도 안에 있는 사람의 숫자도 보이는 것 같다.

많이 봐 왔던 대협곡 유리잔도

유리에 흠집이 있어서 선명하게 보이진 않는다.

어떤 사람은 무서워서 유리 쪽으로 걸어가지 못하고 철판 쪽을 걸어 다녔다.

내려갈때 미끄럼대를 타고 가기 위해 엉덩이에 보호용 치마 같은 것을 입고 탄다.

코팅장갑으로 속도 조절을 할 수 있다.

모래와 돌을 주원료로 그린 군성사석화 박물관

저녁 식당에서 가이드가 사슴 거시기 술이라 자랑하며 한 병을 주었다.

공연장

산나그네왕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