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12.0833보봉호-십리화랑-원가계-천하제일교-공중전원-양가계-삼림공원-황석채-맛사지-호텔.gpx
Track201911120804보봉호셔틀-유람선.gpx
Track201911121054백룡엘리베이터-원가계.gpx
Track201911121257천하제일교-공중전원셔틀.gpx
Track201911121441공중전원-양가계셔틀.gpx
Track201911121526양가계-삼림공원셔틀.gpx
가고 싶던 장가게는 도시 이름이고 장가계에 유명한 산들이 많았다.
원가계 양가계 등등 참 궁금했었고 그 많은 돌기둥 봉우리들 이름이 있을까
그런 지도는 못 봐 아쉬웠으며 사진을 찍느라 뒤를 따라다녀서 가이드의 설명도 못 듣고 물어볼 기회도 적어 좀 아쉽다.
공중 전원에서는 너무 좋아서 10만 평만 우리나라에 옮겨 놓았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일행들에게 한 달 살이를 하자고 얘기도 했었다.
장가게 전망 중 제일 좋았던 곳이 바로 공중 전원이었다. 와와 연발했다.
댐을 막아 발전용으로 쓸려고 호수를 만들었는데 경치가 너무 좋아 유람선 관광코스로 많은 사람이 찾고 있었다.
십리화랑 모노레일 올라가는 좌측 편에 많은 봉우리들이 좋았다.
천자산과 하룡공원은 일정에 있었는데 다녀와 궤적을 보니 가지 않았다.
지도가 궁금해 안내소를 찾아가 얻어온 간단한 지도
유람선 지나가는 곳에 토가족 여자와 남자가 나와 노래를 불러주는데 방문을 축하하는 내용이란다.
호수속에 촛대바위
올라가 보진 않았지만 인공폭포 같아 보였다.
모델료 천원 천원 천원 3천원을 주고 찍었다.
풍경구 입구 탑과 입장권을 주변 산과 케이블카 셔틀버스등 이용권을 구매해 들어가는 곳이다
모든 것을 이용할 수 있는 카드 같았다.
삼자매 바위 좌측이 언니 바위로 등에 동생을 업고 있는 형상이란다.
우측 동생은 배가 불러 임신한 모습이란다
심리화랑 끝 지점에 원숭이들이 많았고 사람들이 먹이를 던져 주고 있고 사육장도 있었다.
백룡엘리베이터 앞에서 찍은 것 같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터널 통과 구간이다
터널 안에 하나투어 한글 광고가 있다.
원가계
아바타 촬영지여서 폼을 잡아보았다.
사진에는 확실하게 보이지 않지만 바위와 바위 사이에 다리처럼 돼있어 천하제일교라고 한다.
천하제일교 부근에 큰 식당이 있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서 점심을 먹는 코스다.
일행이 갔을 때 자리가 없어서 12명이 원형식탁에 앉으라 해 가이드가 지배인하고 큰 소리로 싸워 테이블 2개를 이용할 수 있었다.
중국에서는 큰소리가 필요할 때도 있었다.
이곳이 많은 사람들이 와와 했던 공중전원이다
한국 사람이 얼마나 많이 찾는지 막걸리병으로 장식을 하고 있다.
한 병에 1만 원이라고한다.
전당대 까지 걸어갔다 오면 가이드가 수박을 3만원에 사준다
천원씩 받는 대신 수박을 사 먹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가마군들이 가마타 가마타 외친다.
삼림공원 이동중
황석채의 6각정 전망대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정망대
내려와 이동중 입구 단풍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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