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26_0840성수산.gpx 0.10MB 계곡과 죽은 나무의 버섯
대형 텐트들이 꽉 차 있다. 아침에 찍은 사진인데 내려 올때도 녹지 않았다.
중간에 마이산이 보이고 좌측 끝에 운장산 서봉 중봉 동봉이고 복두봉과 우측 끝에 구봉산이 보인다 내동산이다
미세먼지가 없어 멀리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성수산 등산로 중에서 조망이 제일 좋은 바위봉이다. 성수산도 능선을 한 바퀴 돌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이제는 몸이 좋지 않아 장거리 산행은 마음뿐이다.
등산화가 아닌 전투화 같다 군인들이 훈련하다 버린 것 같다. 성수산 휴양관 주차장 절벽 바위다.